버스커플 애정행각,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고 어디까지를 그냥 '애교'로 넘어갈 수 있을까요, 버스커플 애정행각이 얼마나 심했으면 버스에 탑승한 다른 승객들에게는 마치 아침부터 야한 동영상을 보는 기분이라고 합니다. 사실 버스안에서의 애정행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닐 것입니다. 커플끼리 맨 뒷좌석에 앉아서는 눈뜨고 보기 힘든 행위들을 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점에서 버스커플 애정행각은 수위의 차이일뿐 새로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이번에 논란이 되었던 버스커플 애정행각을 보자면 남녀 커플이 이른 아침 버스를 타더니 서로 끌어안고는 뽀뽀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날 것 같았던 애정행각은 어느새인가 진한 키스로 넘어가고 급기야는 소리까지 내면서 목을 꺾으면서 진행됩니다. 말 그대로 진한 스킨십의 수준인 것이죠, 거기다 소리까지 났다고 하니 보는 입장에서는 괜히 민망하고 낯뜨거울 것 같습니다. 그것도 맨 뒷좌석도 아닌 버스 중간에 서서 했다는데에서 오는 문제점이 더욱 크게 작용했을 것 같습니다.



맨뒷좌석이라고 스킨쉽이 허용된다는 것은 아니겠지만 시선에서 보자면 중간보다는 낫기 때문이죠, 아무튼 버스커플 애정행각은 멈출줄을 몰랐고 한참이나 이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면서 버스커플 애정행각 커플이 이슈화 된 것입니다. 논란은 이러한 개인적인 사진을 올려도 되느냐 하는 점과 공공장소에서의 스킨십이 어디까지 허용되느냐 하는 것이 아닐까요. 말 그대로 남녀가 들러붙어서는 남들이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의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처벌 대상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키스로 그친다면 처벌은 애매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곳은 공공장소에서는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공공의 공간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이유이든 이런 행동은 남을 베려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서로서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